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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10여 명 확진 추가…이 시각 부산 상황은?
입력 2020.02.23 (21:35) 수정 2020.02.23 (21:5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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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해드린 것처럼 부산에선 오늘(23일) 코로나19 확진자 11명 추가됐습니다.

이렇게 확진자가 늘면서 부산지역 의료진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부산의료원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신건 기자 현재 확진자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기자]

네, 이곳에는 코로나 19 확진자가 입원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부산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병원 의료진들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오늘(23일) 하루 코로나 19 확진자 11명이 추가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지역 확진 환자는 16명으로 늘었습니다.

이곳 부산의료원에는 현재 확진 환자 11명이 음압 병실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부산대병원 등 부산의 대학병원 2곳에도 경북 청도에서 온 환자를 포함해 확진 환자 6명이 입원해 있습니다.

부산시는 확진 환자 중 1명이 폐렴 증상을 보이고 있지만, 환자들이 대체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에는 이곳 부산의료원과 부산대병원에서 20개의 음압병실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현재 1개 병실에 확진 환자 2~3명이 같이 입원해 있습니다.

부산시는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할 것에 대비해 부산의료원을 코로나19 거점 병원으로 지정하고 540개 병상을 최대한 확보할 계획입니다.

[앵커]

이렇게 확진자가 늘면서 방역에도 비상이 걸렸을 것 같은데 어떻게 대비하고 있나요?

[기자]

제가 나와 있는 부산의료원의 경우 주 출입구를 제외한 모든 출입문이 폐쇄됐고, 보호자도 1명만 들어갈 수 있는데요,

또, 출입자의 체온을 재고 방문대장을 작성하는 등 혹시 모를 병원 내 감염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도 확진자들의 동선을 따라가며 즉각 소독을 하고 있는데요,

특히 집단 감염의 우려가 높은 모든 다중 이용시설에는 긴급 자금을 투입해 방역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교회나 성당 등 종교시설을 방문한 사람들 중에서도 다수의 확진자가 나오자 내일(24일) 지역 5개 종단 지도자와 긴급 회의를 열어 방역 대책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부산의료원에서 KBS 뉴스 신건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 10여 명 확진 추가…이 시각 부산 상황은?
    • 입력 2020-02-23 21:37:35
    • 수정2020-02-23 21:51:34
    뉴스 9
[앵커]

전해드린 것처럼 부산에선 오늘(23일) 코로나19 확진자 11명 추가됐습니다.

이렇게 확진자가 늘면서 부산지역 의료진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부산의료원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신건 기자 현재 확진자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기자]

네, 이곳에는 코로나 19 확진자가 입원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부산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병원 의료진들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오늘(23일) 하루 코로나 19 확진자 11명이 추가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지역 확진 환자는 16명으로 늘었습니다.

이곳 부산의료원에는 현재 확진 환자 11명이 음압 병실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부산대병원 등 부산의 대학병원 2곳에도 경북 청도에서 온 환자를 포함해 확진 환자 6명이 입원해 있습니다.

부산시는 확진 환자 중 1명이 폐렴 증상을 보이고 있지만, 환자들이 대체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에는 이곳 부산의료원과 부산대병원에서 20개의 음압병실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현재 1개 병실에 확진 환자 2~3명이 같이 입원해 있습니다.

부산시는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할 것에 대비해 부산의료원을 코로나19 거점 병원으로 지정하고 540개 병상을 최대한 확보할 계획입니다.

[앵커]

이렇게 확진자가 늘면서 방역에도 비상이 걸렸을 것 같은데 어떻게 대비하고 있나요?

[기자]

제가 나와 있는 부산의료원의 경우 주 출입구를 제외한 모든 출입문이 폐쇄됐고, 보호자도 1명만 들어갈 수 있는데요,

또, 출입자의 체온을 재고 방문대장을 작성하는 등 혹시 모를 병원 내 감염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도 확진자들의 동선을 따라가며 즉각 소독을 하고 있는데요,

특히 집단 감염의 우려가 높은 모든 다중 이용시설에는 긴급 자금을 투입해 방역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교회나 성당 등 종교시설을 방문한 사람들 중에서도 다수의 확진자가 나오자 내일(24일) 지역 5개 종단 지도자와 긴급 회의를 열어 방역 대책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부산의료원에서 KBS 뉴스 신건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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