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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은?
입력 2020.02.23 (21:51) 수정 2020.02.23 (22:2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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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재난방송센터 연결해서 전국 확진자 현황 다시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신방실 기자, 먼저 지역별로 정리해주시죠.

[기자]

앞서 보셨겠지만 이 시각 현재 코로나19 확진환자 수는 602명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오전보다 50명 가까이 늘었고 어제(22일)보다는 169명 늘었는데요.

추가로 환자 발생 소식도 들어오고 있지만 새로운 확진자는 대구와 경북지역에 142명이 집중돼 대부분 대구 신천지교회와 관련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밖의 지역에서는 추가 감염자 수가 한 자리수로 적은 편이었습니다.

총 사망자 수는 어제(22일)보다 3명이나 늘어 현재 6명입니다.

중국 외 국가로는 최다를 기록하고 있는데, 4명은 경북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환자, 1명은 경주에서, 그리고 1명은 경북대병원에서 발생했습니다.

현재 격리 중인 환자는 579명, 치료가 끝나 격리 해제된 경우는 1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에는 전국적인 환자 분포를 보겠습니다.

오후에 추가 확진자가 더해져 대구에서 326명으로 가장 많고, 경북지역이 169명으로 전체의 8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은 수도권으로 서울과 경기 모두 20명 이상 환자가 발생했고요.

부산에서도 11명으로 최종 환자가 집계되고 있습니다.

[앵커]

최근의 급증세는 대구,경북 지역과 관련이 있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잠시 잦아드는 듯 보였지만, 지난주 후반부터 확진자 수가 하루에 100명에서 최대 200명 넘게 급증했고요,

뉴스를 보고 계신 시청자 여러분들도 불안감이 크실 텐데요.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를 살펴봤더니 신천지 대구교회와 청도 대남병원, 이 두 곳과 연관돼있습니다.

현재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는 326명, 청도 대남병원은 111명으로 전체의 73%를 차지해 특정 단체와 장소를 중심으로 한 전형적인 지역감염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가운데 유증상자가 천 2백여 명에 달해 당분간 확진자가 급증할 전망입니다.

그러나 방역당국은 코로나19가 퍼져나가는 핵심 연결고리를 찾았기 때문에 과도한 공포심 대신 개인위생 관리 등에 계속 힘써달라고 거듭 당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은?
    • 입력 2020-02-23 21:54:33
    • 수정2020-02-23 22:27:28
    뉴스 9
[앵커]

이번에는 재난방송센터 연결해서 전국 확진자 현황 다시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신방실 기자, 먼저 지역별로 정리해주시죠.

[기자]

앞서 보셨겠지만 이 시각 현재 코로나19 확진환자 수는 602명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오전보다 50명 가까이 늘었고 어제(22일)보다는 169명 늘었는데요.

추가로 환자 발생 소식도 들어오고 있지만 새로운 확진자는 대구와 경북지역에 142명이 집중돼 대부분 대구 신천지교회와 관련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밖의 지역에서는 추가 감염자 수가 한 자리수로 적은 편이었습니다.

총 사망자 수는 어제(22일)보다 3명이나 늘어 현재 6명입니다.

중국 외 국가로는 최다를 기록하고 있는데, 4명은 경북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환자, 1명은 경주에서, 그리고 1명은 경북대병원에서 발생했습니다.

현재 격리 중인 환자는 579명, 치료가 끝나 격리 해제된 경우는 1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에는 전국적인 환자 분포를 보겠습니다.

오후에 추가 확진자가 더해져 대구에서 326명으로 가장 많고, 경북지역이 169명으로 전체의 8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은 수도권으로 서울과 경기 모두 20명 이상 환자가 발생했고요.

부산에서도 11명으로 최종 환자가 집계되고 있습니다.

[앵커]

최근의 급증세는 대구,경북 지역과 관련이 있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잠시 잦아드는 듯 보였지만, 지난주 후반부터 확진자 수가 하루에 100명에서 최대 200명 넘게 급증했고요,

뉴스를 보고 계신 시청자 여러분들도 불안감이 크실 텐데요.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를 살펴봤더니 신천지 대구교회와 청도 대남병원, 이 두 곳과 연관돼있습니다.

현재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는 326명, 청도 대남병원은 111명으로 전체의 73%를 차지해 특정 단체와 장소를 중심으로 한 전형적인 지역감염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가운데 유증상자가 천 2백여 명에 달해 당분간 확진자가 급증할 전망입니다.

그러나 방역당국은 코로나19가 퍼져나가는 핵심 연결고리를 찾았기 때문에 과도한 공포심 대신 개인위생 관리 등에 계속 힘써달라고 거듭 당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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