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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 감염 비상…신천지 관리 강화
입력 2020.02.23 (22:02) 수정 2020.02.23 (22:49) 뉴스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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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 우려를
키우고 있는 곳이
신천지 교회인데요.

전북의 신천지 교회들이
임시 폐쇄됐지만,
혹시 모를 종교 활동이나
소모임에 대비해
전라북도가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박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신도가 7천 명이 넘는
전주의 신천지 교회입니다.

예배일이지만,
문이 굳게 닫혀 있습니다.

이 곳을 비롯해
전북 지역에 있는
신천지 교회 5곳이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소독을 하고
휴일 예배도 중단했습니다.

권용기/ 신천지 전북지역 총무[인터뷰]
"가정 예배로써 자율적으로 하고, 또 인터넷상에서 온라인상으로도 예배 드리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와 각 시군은
혹시 모를 교회 활동이나
소모임에 대비해
교회와 선교센터 등 63곳을
현장 점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집계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대구 신천지 교회와 관련 있는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자
내린 조치입니다.

국철인/ 전라북도 문화유산과장[인터뷰]
"많은 사람들이 한 곳에 모이는 그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저희가 협조를 하고 모니터링을 하겠습니다."

2천18년 기준,
전국의 신천지 신도는
20만 명이 넘는데,
전북 지역 신도는
만 천여명으로 파악됩니다.

전라북도는
신도 현황과 명단을
신천지 측에 요청했지만,

신천지 측은 명단 제공이
종단 본부에서 결정할 일이라며
전라북도의 자료 요청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북 지역에서
대구 지역을 다녀왔다고 밝힌
신천지 신도는 현재까지 네 명이며,
이 가운데 대구 신천지 교회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된 한 명은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입니다.

KBS 뉴스, 박웅입니다. @@@
  • 지역 사회 감염 비상…신천지 관리 강화
    • 입력 2020-02-23 22:02:00
    • 수정2020-02-23 22:49:11
    뉴스9(전주)
[앵커멘트]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 우려를
키우고 있는 곳이
신천지 교회인데요.

전북의 신천지 교회들이
임시 폐쇄됐지만,
혹시 모를 종교 활동이나
소모임에 대비해
전라북도가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박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신도가 7천 명이 넘는
전주의 신천지 교회입니다.

예배일이지만,
문이 굳게 닫혀 있습니다.

이 곳을 비롯해
전북 지역에 있는
신천지 교회 5곳이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소독을 하고
휴일 예배도 중단했습니다.

권용기/ 신천지 전북지역 총무[인터뷰]
"가정 예배로써 자율적으로 하고, 또 인터넷상에서 온라인상으로도 예배 드리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와 각 시군은
혹시 모를 교회 활동이나
소모임에 대비해
교회와 선교센터 등 63곳을
현장 점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집계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대구 신천지 교회와 관련 있는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자
내린 조치입니다.

국철인/ 전라북도 문화유산과장[인터뷰]
"많은 사람들이 한 곳에 모이는 그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저희가 협조를 하고 모니터링을 하겠습니다."

2천18년 기준,
전국의 신천지 신도는
20만 명이 넘는데,
전북 지역 신도는
만 천여명으로 파악됩니다.

전라북도는
신도 현황과 명단을
신천지 측에 요청했지만,

신천지 측은 명단 제공이
종단 본부에서 결정할 일이라며
전라북도의 자료 요청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북 지역에서
대구 지역을 다녀왔다고 밝힌
신천지 신도는 현재까지 네 명이며,
이 가운데 대구 신천지 교회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된 한 명은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입니다.

KBS 뉴스, 박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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