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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우려..치료 병상 확대
입력 2020.02.23 (22:02) 수정 2020.02.23 (22:50) 뉴스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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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휴일사이
전북의 추가 확진자는 없었지만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확산에 대비해
전라북도는 코로나19
치료 병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진유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코로나19
전북 2번째 확진자가
치료를 받고 있는 전북대병원,

그리고 2번째 확진자의
직장 동료인 3번째 확진자가
치료 중인 원광대병원.

국가지정 입원치료 병상을 갖춘 병원은
전북에 이 두 곳 뿐입니다.

하지만 하루 사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6백 명을 넘어서면서,

전라북도는
코로나19 전담 병원으로
군산의료원과 남원의료원,
그리고 진안의료원을
추가로 지정했습니다.

애초 해당 의료원의
한 개 층을 비워
치료 병실로 사용하려고 했지만,

지역 사회 확산에 대비해
전체 병실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군산의료원 백13개 병실과
남원의료원 백30개 병실,
진안의료원 스무 개 병실 등
모두 2백63개 병실을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쓸 계획입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인터뷰]
"(추가 환자에) 신속하게 대응을 하기 위해서는 조기에 보다 더 많은 병실을 확보를 해야 된다는 중앙의 지침에 의해서.."

해당 의료원에 남아있는 입원환자들은
오는 28일까지 인근 의료기관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막기 위해
의료원마다 코로나19 대응팀을 꾸려
환자의 병원 이송도
도울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의료인들이 코로나19 진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감염병 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의 손실도 보상할 계획입니다.

한편 면역력이 약한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사회복지관과 자활센터, 아동센터 등
전북 사회복지시설 3천7백여 개소도
임시 휴관에 들어갔습니다.
KBS뉴스 진유민입니다.###
  •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우려..치료 병상 확대
    • 입력 2020-02-23 22:02:00
    • 수정2020-02-23 22:50:04
    뉴스9(전주)
[앵커멘트]
휴일사이
전북의 추가 확진자는 없었지만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확산에 대비해
전라북도는 코로나19
치료 병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진유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코로나19
전북 2번째 확진자가
치료를 받고 있는 전북대병원,

그리고 2번째 확진자의
직장 동료인 3번째 확진자가
치료 중인 원광대병원.

국가지정 입원치료 병상을 갖춘 병원은
전북에 이 두 곳 뿐입니다.

하지만 하루 사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6백 명을 넘어서면서,

전라북도는
코로나19 전담 병원으로
군산의료원과 남원의료원,
그리고 진안의료원을
추가로 지정했습니다.

애초 해당 의료원의
한 개 층을 비워
치료 병실로 사용하려고 했지만,

지역 사회 확산에 대비해
전체 병실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군산의료원 백13개 병실과
남원의료원 백30개 병실,
진안의료원 스무 개 병실 등
모두 2백63개 병실을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쓸 계획입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인터뷰]
"(추가 환자에) 신속하게 대응을 하기 위해서는 조기에 보다 더 많은 병실을 확보를 해야 된다는 중앙의 지침에 의해서.."

해당 의료원에 남아있는 입원환자들은
오는 28일까지 인근 의료기관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막기 위해
의료원마다 코로나19 대응팀을 꾸려
환자의 병원 이송도
도울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의료인들이 코로나19 진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감염병 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의 손실도 보상할 계획입니다.

한편 면역력이 약한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사회복지관과 자활센터, 아동센터 등
전북 사회복지시설 3천7백여 개소도
임시 휴관에 들어갔습니다.
KBS뉴스 진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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