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오는 4월 총선 관련 선거 관여 금지 당부

오는 4월 21대 총선을 앞두고
전라북도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선거 중립의 의무를 지키고,
선거 운동과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등을
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선거가 가까워진 시기에
정당의 정책 간담회 등에 참석하지 말고,
인터넷상에서도
특정 정당이나 후보에 대한
응원, 비판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를 클릭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