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공천 절차 본격화…전북 3곳 사흘간 경선

입력 2020.02.23 (22:02) 수정 2020.02.2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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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주부터 4.15 총선 공천을 위한
본격적인 경선에 들어갑니다.
민주당은 1차 경선지역으로 확정된
익산 갑과 완주-무주-진안-장수 등
2개 선거구는 내일(24)부터 사흘간,
익산 을은 27일부터 29일까지
공천 후보 결정을 위한 경선을 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경선은
주민 여론조사 50%와
권리당원 투표 50%로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현재 익산갑에는 김수흥과 이춘석,
익산을은 김성중과 한병도,
완주-무주-진안-장수는 안호영과 유희태 등
각각 2명의 후보가 경선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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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공천 절차 본격화…전북 3곳 사흘간 경선
    • 입력 2020-02-23 22:02:34
    • 수정2020-02-23 22:03:33
    뉴스9(전주)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주부터 4.15 총선 공천을 위한 본격적인 경선에 들어갑니다. 민주당은 1차 경선지역으로 확정된 익산 갑과 완주-무주-진안-장수 등 2개 선거구는 내일(24)부터 사흘간, 익산 을은 27일부터 29일까지 공천 후보 결정을 위한 경선을 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경선은 주민 여론조사 50%와 권리당원 투표 50%로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현재 익산갑에는 김수흥과 이춘석, 익산을은 김성중과 한병도, 완주-무주-진안-장수는 안호영과 유희태 등 각각 2명의 후보가 경선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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