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 다음달 말까지
도내 식품업체 등이 사용중인 지하수를 검사합니다.
검사 대상은
지하수 사용 해썹 미지정 식품제조업체와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50인 미만 사회복지시설,
휴양·휴게 시설 등 25 곳입니다.
도는
이들 시설에서 사용하는 지하수를 채수한 뒤
도 보건환경연구소에 의뢰해
노로바이러스 오염 여부를 분석한 뒤
검출 여부에 따라 개선 조치할 방침입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 다음달 말까지
도내 식품업체 등이 사용중인 지하수를 검사합니다.
검사 대상은
지하수 사용 해썹 미지정 식품제조업체와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50인 미만 사회복지시설,
휴양·휴게 시설 등 25 곳입니다.
도는
이들 시설에서 사용하는 지하수를 채수한 뒤
도 보건환경연구소에 의뢰해
노로바이러스 오염 여부를 분석한 뒤
검출 여부에 따라 개선 조치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남도, 겨울철 식중독 예방 지하수 검사 실시
-
- 입력 2020-02-23 22:15:05
충청남도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 다음달 말까지
도내 식품업체 등이 사용중인 지하수를 검사합니다.
검사 대상은
지하수 사용 해썹 미지정 식품제조업체와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50인 미만 사회복지시설,
휴양·휴게 시설 등 25 곳입니다.
도는
이들 시설에서 사용하는 지하수를 채수한 뒤
도 보건환경연구소에 의뢰해
노로바이러스 오염 여부를 분석한 뒤
검출 여부에 따라 개선 조치할 방침입니다.###
-
-
임홍렬 기자 himan@kbs.co.kr
임홍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