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토청, 도로·공사현장 미세먼지 저감 대책 추진
입력 2020.02.23 (22:15)
수정 2020.02.2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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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인 오는 3월까지
국도 및 공사 현장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합니다.
국토청은 이를 위해
미세먼지 발생 억제를 위한
도로 물청소를 실시하고
터널 공사현장에 공기정화 장치를 두고
세차 시설을 운영합니다.
또 골재 야적장에 방진망을 설치하고
노후 건설기계 관리 현황을 확인하는 등
점검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인 오는 3월까지
국도 및 공사 현장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합니다.
국토청은 이를 위해
미세먼지 발생 억제를 위한
도로 물청소를 실시하고
터널 공사현장에 공기정화 장치를 두고
세차 시설을 운영합니다.
또 골재 야적장에 방진망을 설치하고
노후 건설기계 관리 현황을 확인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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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국토청, 도로·공사현장 미세먼지 저감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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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3 22:15:05
- 수정2020-02-23 22:15:13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인 오는 3월까지
국도 및 공사 현장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합니다.
국토청은 이를 위해
미세먼지 발생 억제를 위한
도로 물청소를 실시하고
터널 공사현장에 공기정화 장치를 두고
세차 시설을 운영합니다.
또 골재 야적장에 방진망을 설치하고
노후 건설기계 관리 현황을 확인하는 등
점검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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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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