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근무한 구미 삼성공장 폐쇄

입력 2020.02.23 (22: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근무자가 코로나 19 확진자로 확인된



구미 삼성전자 제2사업장을



내일 정오까지 폐쇄합니다.



   경북도는 



이 공장 근무자 622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하고,



대구 출퇴근자 9백 명에 대해선



1주일 간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이 여성 직원의 남자친구가 



신천지 집회 참석한 것으로 보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코로나19 확진자 근무한 구미 삼성공장 폐쇄
    • 입력 2020-02-23 22:15:38
    대구

   삼성전자는

근무자가 코로나 19 확진자로 확인된

구미 삼성전자 제2사업장을

내일 정오까지 폐쇄합니다.

   경북도는 

이 공장 근무자 622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하고,

대구 출퇴근자 9백 명에 대해선

1주일 간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이 여성 직원의 남자친구가 

신천지 집회 참석한 것으로 보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