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근무자가 코로나 19 확진자로 확인된
구미 삼성전자 제2사업장을
내일 정오까지 폐쇄합니다.
경북도는
이 공장 근무자 622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하고,
대구 출퇴근자 9백 명에 대해선
1주일 간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이 여성 직원의 남자친구가
신천지 집회 참석한 것으로 보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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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진자 근무한 구미 삼성공장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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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3 22:15:38
삼성전자는
근무자가 코로나 19 확진자로 확인된
구미 삼성전자 제2사업장을
내일 정오까지 폐쇄합니다.
경북도는
이 공장 근무자 622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하고,
대구 출퇴근자 9백 명에 대해선
1주일 간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이 여성 직원의 남자친구가
신천지 집회 참석한 것으로 보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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