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 없이 진행 중…‘코로나19’로 달라진 경기 모습

입력 2020.02.23 (22:49) 수정 2020.02.2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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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중 경기 진땀승 거둔 한국 남자농구 23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년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A조 2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가 93-86, 한국의 승리로 끝났다. 4쿼터 경기 종료 뒤 한국 송교창(왼쪽)이 김낙현과 승리를 자축하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무관중 경기로 펼쳐졌다. [출처 : 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으로 여자농구도 무관중 경기 23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BNK 썸의 경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무관중 경기로 펼쳐지고 있다.
배구는 ‘마스크 관중’ 열기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마스크를 쓴 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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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중 없이 진행 중…‘코로나19’로 달라진 경기 모습
    • 입력 2020-02-23 22:49:23
    • 수정2020-02-23 22: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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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년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A조 2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가 93-86, 한국의 승리로 끝났다. 4쿼터 경기 종료 뒤 한국 송교창(왼쪽)이 김낙현과 승리를 자축하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무관중 경기로 펼쳐졌다. [출처 : 연합뉴스]

23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년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A조 2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가 93-86, 한국의 승리로 끝났다. 4쿼터 경기 종료 뒤 한국 송교창(왼쪽)이 김낙현과 승리를 자축하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무관중 경기로 펼쳐졌다. [출처 : 연합뉴스]

23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년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A조 2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가 93-86, 한국의 승리로 끝났다. 4쿼터 경기 종료 뒤 한국 송교창(왼쪽)이 김낙현과 승리를 자축하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무관중 경기로 펼쳐졌다. [출처 : 연합뉴스]

23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년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A조 2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가 93-86, 한국의 승리로 끝났다. 4쿼터 경기 종료 뒤 한국 송교창(왼쪽)이 김낙현과 승리를 자축하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무관중 경기로 펼쳐졌다. [출처 : 연합뉴스]

23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년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A조 2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가 93-86, 한국의 승리로 끝났다. 4쿼터 경기 종료 뒤 한국 송교창(왼쪽)이 김낙현과 승리를 자축하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무관중 경기로 펼쳐졌다. [출처 : 연합뉴스]

23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년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A조 2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가 93-86, 한국의 승리로 끝났다. 4쿼터 경기 종료 뒤 한국 송교창(왼쪽)이 김낙현과 승리를 자축하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무관중 경기로 펼쳐졌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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