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통시장과 공공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을 강화했습니다.
영동군은 최근
영동전통시장과 중앙시장에
대대적인 방역 소독을 진행했습니다.
이와 함께
117개 종교시설과
5곳의 대중목욕탕과 찜질방 등은
우선 소독할 예정입니다.
영동군은
5개 반 26명으로 방역대책반을 구성하고,
군 보건소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유지 중입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통시장과 공공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을 강화했습니다.
영동군은 최근
영동전통시장과 중앙시장에
대대적인 방역 소독을 진행했습니다.
이와 함께
117개 종교시설과
5곳의 대중목욕탕과 찜질방 등은
우선 소독할 예정입니다.
영동군은
5개 반 26명으로 방역대책반을 구성하고,
군 보건소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유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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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군, 전통시장·종교시설 등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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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4 07:39:40
영동군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통시장과 공공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을 강화했습니다.
영동군은 최근
영동전통시장과 중앙시장에
대대적인 방역 소독을 진행했습니다.
이와 함께
117개 종교시설과
5곳의 대중목욕탕과 찜질방 등은
우선 소독할 예정입니다.
영동군은
5개 반 26명으로 방역대책반을 구성하고,
군 보건소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유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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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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