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TK 공천 화상 면접 검토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경북지역 공천 신청자 면접을

연기한 미래통합당이

화상 면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석연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화상 면접을 하게 되면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지

심도있게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통합당 현역 의원 가운데

정종섭, 유승민, 장석춘, 김광림,

최교일 의원 등 5명이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