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대표 전통시장인 고성시장이
요금 체납으로 인한 단전, 단수 위기를
일단 넘겼습니다.
고성시장 상인회 측은
7천만 원에 이르는 전기와 수도요금 가운데,
전기요금 1개월분을 냈고,
수도요금은 다음 달까지 내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고성군은
고성시장의 단전, 단수 위기가
경기 침체에 따른 영향보다는
상인회 운영에 더 큰 문제가 있다고 보고,
대책 마련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요금 체납으로 인한 단전, 단수 위기를
일단 넘겼습니다.
고성시장 상인회 측은
7천만 원에 이르는 전기와 수도요금 가운데,
전기요금 1개월분을 냈고,
수도요금은 다음 달까지 내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고성군은
고성시장의 단전, 단수 위기가
경기 침체에 따른 영향보다는
상인회 운영에 더 큰 문제가 있다고 보고,
대책 마련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성시장, 요금 체납 단전·단수 위기 넘겨
-
- 입력 2020-02-24 08:53:40
고성 대표 전통시장인 고성시장이
요금 체납으로 인한 단전, 단수 위기를
일단 넘겼습니다.
고성시장 상인회 측은
7천만 원에 이르는 전기와 수도요금 가운데,
전기요금 1개월분을 냈고,
수도요금은 다음 달까지 내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고성군은
고성시장의 단전, 단수 위기가
경기 침체에 따른 영향보다는
상인회 운영에 더 큰 문제가 있다고 보고,
대책 마련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황재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