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초등 예비소집 6명 출국…'소재 불명'

입력 2020.02.22 (10:00) 수정 2020.02.2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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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 가운데
해외로 출국한 6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외교부와 협조해
현지에서 안전한지 확인할 계획입니다.
도교육청은 앞서
올해 경남 취학 대상 어린이
3만 900여 명 가운데
천260명이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않았고,
6명을 뺀 나머지는
질병 치료와 대안학교 진학,
재택교육 등을 하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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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초등 예비소집 6명 출국…'소재 불명'
    • 입력 2020-02-24 08:53:40
    • 수정2020-02-24 08:57:46
    창원
경상남도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 가운데 해외로 출국한 6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외교부와 협조해 현지에서 안전한지 확인할 계획입니다. 도교육청은 앞서 올해 경남 취학 대상 어린이 3만 900여 명 가운데 천260명이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않았고, 6명을 뺀 나머지는 질병 치료와 대안학교 진학, 재택교육 등을 하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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