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수돗물 사용량을
자동으로 측정하는
'스마트 미터' 사업을 추진합니다.
스마트 미터는
수도 검침원 방문 없이도
디지털 계량기가 수돗물 사용량을
한 시간 단위로 서버로 전송하게 돼,
고독사 예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창원시는 이번 달
200가구를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을 거쳐
연말까지 사업 대상 가구를
만 가구로 확대합니다.
자동으로 측정하는
'스마트 미터' 사업을 추진합니다.
스마트 미터는
수도 검침원 방문 없이도
디지털 계량기가 수돗물 사용량을
한 시간 단위로 서버로 전송하게 돼,
고독사 예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창원시는 이번 달
200가구를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을 거쳐
연말까지 사업 대상 가구를
만 가구로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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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스마트 미터' 도입…"고독사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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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4 08:53:48
창원시가 수돗물 사용량을
자동으로 측정하는
'스마트 미터' 사업을 추진합니다.
스마트 미터는
수도 검침원 방문 없이도
디지털 계량기가 수돗물 사용량을
한 시간 단위로 서버로 전송하게 돼,
고독사 예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창원시는 이번 달
200가구를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을 거쳐
연말까지 사업 대상 가구를
만 가구로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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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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