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온라인 등 식료품 구매 크게 늘어

코로나 19 확진자가 늘면서
중·대형마트와 온라인의 식료품 구매는
많이 늘어난 반면
백화점은 한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원의 한 마트는
라면 매출이 배 이상 늘고
생수와 즉석밥 등의 판매도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대형마트의
온라인 주문도 크게 늘어
지난주 주문율이 평소보다 30% 이상 늘었고
전체 매출 가운데
온라인 매출 비중도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