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진자가 2명 발생해
지난 22일부터 임시휴원에 들어간
한마음 창원병원은 현재까지
228명의 환자가 입원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창원시는 격리자를 제외한
의사 37명, 간호사 400명이
환자 228명에 대한 3교대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의약품은
기존 보유분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식자재는 지하 출입구로 공급된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현재,
수술이 필요한 산부인과 입원 환자 8명의
전원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2일부터 임시휴원에 들어간
한마음 창원병원은 현재까지
228명의 환자가 입원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창원시는 격리자를 제외한
의사 37명, 간호사 400명이
환자 228명에 대한 3교대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의약품은
기존 보유분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식자재는 지하 출입구로 공급된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현재,
수술이 필요한 산부인과 입원 환자 8명의
전원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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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음 입원환자 228명…의료진 3교대 진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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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4 11:32:11
코로나 19 확진자가 2명 발생해
지난 22일부터 임시휴원에 들어간
한마음 창원병원은 현재까지
228명의 환자가 입원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창원시는 격리자를 제외한
의사 37명, 간호사 400명이
환자 228명에 대한 3교대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의약품은
기존 보유분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식자재는 지하 출입구로 공급된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현재,
수술이 필요한 산부인과 입원 환자 8명의
전원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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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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