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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출입 통제…통도사·쌍계사 '강화'
입력 2020.02.24 (11:32) 창원
팔만대장경을 보관하고 있는
합천 해인사가
다음 달 1일까지 출입을 통제합니다.
또, 이후에도
코로나19 확산 정도에 따라
통제를 연장할 계획입니다.
양산 통도사는
출입 통제는 아니지만,
마스크 착용 등 기본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고,
하동 쌍계사는 손세정제 등을 갖춰놓고
예방수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합천 해인사가
다음 달 1일까지 출입을 통제합니다.
또, 이후에도
코로나19 확산 정도에 따라
통제를 연장할 계획입니다.
양산 통도사는
출입 통제는 아니지만,
마스크 착용 등 기본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고,
하동 쌍계사는 손세정제 등을 갖춰놓고
예방수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해인사 출입 통제…통도사·쌍계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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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4 11:32:11
팔만대장경을 보관하고 있는
합천 해인사가
다음 달 1일까지 출입을 통제합니다.
또, 이후에도
코로나19 확산 정도에 따라
통제를 연장할 계획입니다.
양산 통도사는
출입 통제는 아니지만,
마스크 착용 등 기본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고,
하동 쌍계사는 손세정제 등을 갖춰놓고
예방수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합천 해인사가
다음 달 1일까지 출입을 통제합니다.
또, 이후에도
코로나19 확산 정도에 따라
통제를 연장할 계획입니다.
양산 통도사는
출입 통제는 아니지만,
마스크 착용 등 기본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고,
하동 쌍계사는 손세정제 등을 갖춰놓고
예방수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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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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