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기업들도 사태 추이를 지켜보며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LG전자 창원공장은
한마음창원병원과 근로복지공당 창원병원,
대구를 방문한 직원과 가족 등
6백 명 정도를 2주 동안 재택근무 시키고 있습니다.
전체 창원공장 직원 8천여 명 가운데
재택 근무자가 10% 미만이어서
현재 생산에는 차질이 없지만,
앞으로의 추세에 따라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업들은 이메일과 사내 게시판 등을 통해
출장 자제를 권고하고
코로나 대응요령과 지침 등을 알리고 있습니다.
기업들도 사태 추이를 지켜보며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LG전자 창원공장은
한마음창원병원과 근로복지공당 창원병원,
대구를 방문한 직원과 가족 등
6백 명 정도를 2주 동안 재택근무 시키고 있습니다.
전체 창원공장 직원 8천여 명 가운데
재택 근무자가 10% 미만이어서
현재 생산에는 차질이 없지만,
앞으로의 추세에 따라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업들은 이메일과 사내 게시판 등을 통해
출장 자제를 권고하고
코로나 대응요령과 지침 등을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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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창원공장, 직원 6백여 명 재택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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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4 11:32:11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업들도 사태 추이를 지켜보며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LG전자 창원공장은
한마음창원병원과 근로복지공당 창원병원,
대구를 방문한 직원과 가족 등
6백 명 정도를 2주 동안 재택근무 시키고 있습니다.
전체 창원공장 직원 8천여 명 가운데
재택 근무자가 10% 미만이어서
현재 생산에는 차질이 없지만,
앞으로의 추세에 따라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업들은 이메일과 사내 게시판 등을 통해
출장 자제를 권고하고
코로나 대응요령과 지침 등을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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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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