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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감염 방지를 위해 마스크 35만 개를 소상공인에 지원한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중기부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이달 초 30만 개를 받은 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35만 개를 확보했습니다. 지원대상은 소규모 제조업체인 소공인 사업장과 전통시장 상인과 우한 교민에 임시거주지를 제공한 교민 수용지역 숙박업소, 중국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등입니다.
중기부는 소공인 단체와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지역별 상인회, 숙박업 중앙회 지역지부 등과 협력해 내일(25일)부터 개별 소상공인에게 마스크를 배부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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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이달 초 30만 개를 받은 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35만 개를 확보했습니다. 지원대상은 소규모 제조업체인 소공인 사업장과 전통시장 상인과 우한 교민에 임시거주지를 제공한 교민 수용지역 숙박업소, 중국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등입니다.
중기부는 소공인 단체와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지역별 상인회, 숙박업 중앙회 지역지부 등과 협력해 내일(25일)부터 개별 소상공인에게 마스크를 배부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 중기부, 소상공인에 마스크 35만 개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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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4 13:22:18
- 수정2020-02-24 14:11:17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감염 방지를 위해 마스크 35만 개를 소상공인에 지원한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중기부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이달 초 30만 개를 받은 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35만 개를 확보했습니다. 지원대상은 소규모 제조업체인 소공인 사업장과 전통시장 상인과 우한 교민에 임시거주지를 제공한 교민 수용지역 숙박업소, 중국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등입니다.
중기부는 소공인 단체와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지역별 상인회, 숙박업 중앙회 지역지부 등과 협력해 내일(25일)부터 개별 소상공인에게 마스크를 배부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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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이달 초 30만 개를 받은 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35만 개를 확보했습니다. 지원대상은 소규모 제조업체인 소공인 사업장과 전통시장 상인과 우한 교민에 임시거주지를 제공한 교민 수용지역 숙박업소, 중국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등입니다.
중기부는 소공인 단체와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지역별 상인회, 숙박업 중앙회 지역지부 등과 협력해 내일(25일)부터 개별 소상공인에게 마스크를 배부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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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진 기자 ejc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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