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이동경로와 거주지 인근 학교 방과후 활동 중지
입력 2020.02.23 (18:00)
수정 2020.02.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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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코로나19 확진자의 이동경로로 확인된 곳과
거주지 인근에 있는 16개 학교에 대해
오는 29일까지 방과후 활동을 전면 중지하고,
10개 유치원은 휴원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또
29일까지 계획되어 있는 신규 교사 임용식,
퇴직교원 정부 포상 전수식 등 모든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부도서관과 울주도서관은
이달말까지 휴관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의 이동경로로 확인된 곳과
거주지 인근에 있는 16개 학교에 대해
오는 29일까지 방과후 활동을 전면 중지하고,
10개 유치원은 휴원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또
29일까지 계획되어 있는 신규 교사 임용식,
퇴직교원 정부 포상 전수식 등 모든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부도서관과 울주도서관은
이달말까지 휴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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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진자 이동경로와 거주지 인근 학교 방과후 활동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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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4 15:56:31
- 수정2020-02-24 15:57:58
울산시교육청이
코로나19 확진자의 이동경로로 확인된 곳과
거주지 인근에 있는 16개 학교에 대해
오는 29일까지 방과후 활동을 전면 중지하고,
10개 유치원은 휴원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또
29일까지 계획되어 있는 신규 교사 임용식,
퇴직교원 정부 포상 전수식 등 모든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부도서관과 울주도서관은
이달말까지 휴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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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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