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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어린이집 892곳 휴원…긴급보육
입력 2020.02.24 (16:36) 수정 2020.02.24 (16:36) 창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오늘(24)부터 창원지역
국공립과 민간, 가정어린이집 등
892곳이 휴원합니다.
창원시는 맞벌이 가정 등
가정 보육이 불가한 아동에 한해
당번 교사를 배치해
긴급 보육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긴급 예산 1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어린이집에 손 소독제와 마스크 등의
방역 물품도 긴급 지원합니다.
오늘(24)부터 창원지역
국공립과 민간, 가정어린이집 등
892곳이 휴원합니다.
창원시는 맞벌이 가정 등
가정 보육이 불가한 아동에 한해
당번 교사를 배치해
긴급 보육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긴급 예산 1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어린이집에 손 소독제와 마스크 등의
방역 물품도 긴급 지원합니다.
- 창원시 어린이집 892곳 휴원…긴급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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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4 16:36:43
- 수정2020-02-24 16:36:50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오늘(24)부터 창원지역
국공립과 민간, 가정어린이집 등
892곳이 휴원합니다.
창원시는 맞벌이 가정 등
가정 보육이 불가한 아동에 한해
당번 교사를 배치해
긴급 보육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긴급 예산 1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어린이집에 손 소독제와 마스크 등의
방역 물품도 긴급 지원합니다.
오늘(24)부터 창원지역
국공립과 민간, 가정어린이집 등
892곳이 휴원합니다.
창원시는 맞벌이 가정 등
가정 보육이 불가한 아동에 한해
당번 교사를 배치해
긴급 보육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긴급 예산 1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어린이집에 손 소독제와 마스크 등의
방역 물품도 긴급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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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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