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호흡기 증상자는 등교·출근 자제”

입력 2020.02.24 (18:09) 수정 2020.02.2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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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사람은 등교와 출근을 자제해 달라고 권고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코로나19 대국민 예방수칙을 개정해 기침이나 목 아픔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외출을 삼가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3~4일간 경과를 관찰해야 한다는 지침을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38도 이상의 고열이 지속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1339 콜센터와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선별진료소를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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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열·호흡기 증상자는 등교·출근 자제”
    • 입력 2020-02-24 18:11:04
    • 수정2020-02-24 18:20:56
    통합뉴스룸ET
정부가 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사람은 등교와 출근을 자제해 달라고 권고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코로나19 대국민 예방수칙을 개정해 기침이나 목 아픔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외출을 삼가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3~4일간 경과를 관찰해야 한다는 지침을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38도 이상의 고열이 지속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1339 콜센터와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선별진료소를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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