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아파트서 불… 5명 부상
입력 2020.02.24 (18:22)
수정 2020.02.2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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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오후 2시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15층 짜리 아파트의 3층에서 불이나 1시간 20여 분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불이 난 집에 살던 70대 할머니가 화상을 입고, 이웃 4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주민 40여 명은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재산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여상주 제공]
불이 난 집에 살던 70대 할머니가 화상을 입고, 이웃 4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주민 40여 명은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재산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여상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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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노원구 아파트서 불… 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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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4 18:22:49
- 수정2020-02-24 18:55:56
오늘(24일) 오후 2시쯤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15층 짜리 아파트의 3층에서 불이나 1시간 20여 분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불이 난 집에 살던 70대 할머니가 화상을 입고, 이웃 4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주민 40여 명은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재산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여상주 제공]
불이 난 집에 살던 70대 할머니가 화상을 입고, 이웃 4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주민 40여 명은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재산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여상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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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주 기자 k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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