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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호 전 위원장, 민주당 제주시갑 전략공천
입력 2020.02.24 (21:35) 수정 2020.02.24 (21:40) 제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제주시갑' 선거구에
송재호 전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전략공천 대상자로 선정했습니다.
민주당 최고위는 송 전 위원장이
'국가 균형 발전과 자치분권의 가치'를
제주에서 실현할 적임자로 판단한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는데,
송재호 전 위원장은 당의 뜻을 받아들이고
조만간 예비후보 등록을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박희수 예비후보는
'절차적 정당성'에 어긋나는 일이라면서도
무소속 출마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고,
문윤택 예비후보 역시 참담한 심정이라며
중앙당의 공식 발표를 기다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제주시갑' 선거구에
송재호 전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전략공천 대상자로 선정했습니다.
민주당 최고위는 송 전 위원장이
'국가 균형 발전과 자치분권의 가치'를
제주에서 실현할 적임자로 판단한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는데,
송재호 전 위원장은 당의 뜻을 받아들이고
조만간 예비후보 등록을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박희수 예비후보는
'절차적 정당성'에 어긋나는 일이라면서도
무소속 출마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고,
문윤택 예비후보 역시 참담한 심정이라며
중앙당의 공식 발표를 기다리겠다고 말했습니다.
- 송재호 전 위원장, 민주당 제주시갑 전략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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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4 21:35:50
- 수정2020-02-24 21:40:21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제주시갑' 선거구에
송재호 전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전략공천 대상자로 선정했습니다.
민주당 최고위는 송 전 위원장이
'국가 균형 발전과 자치분권의 가치'를
제주에서 실현할 적임자로 판단한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는데,
송재호 전 위원장은 당의 뜻을 받아들이고
조만간 예비후보 등록을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박희수 예비후보는
'절차적 정당성'에 어긋나는 일이라면서도
무소속 출마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고,
문윤택 예비후보 역시 참담한 심정이라며
중앙당의 공식 발표를 기다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제주시갑' 선거구에
송재호 전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전략공천 대상자로 선정했습니다.
민주당 최고위는 송 전 위원장이
'국가 균형 발전과 자치분권의 가치'를
제주에서 실현할 적임자로 판단한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는데,
송재호 전 위원장은 당의 뜻을 받아들이고
조만간 예비후보 등록을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박희수 예비후보는
'절차적 정당성'에 어긋나는 일이라면서도
무소속 출마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고,
문윤택 예비후보 역시 참담한 심정이라며
중앙당의 공식 발표를 기다리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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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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