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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돌오름 2600년 전 화산분출 확인"
입력 2020.02.24 (21:35) 수정 2020.02.24 (21:40) 제주
제주도세계유산본부는
한라산 동쪽에 위치한
돌오름 습지 퇴적물을
방사성탄소연대 측정한 결과
2천600여 년전
화산분출 기록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라산 내
가장 최근의 화산활동 기록으로
3천700년전에 화산활동했던 송악산보다
천100년 빠른 것입니다.
세계유산본부는
이번 결과에 대해
제주 곳곳에서
반복적인 화산활동이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라산 동쪽에 위치한
돌오름 습지 퇴적물을
방사성탄소연대 측정한 결과
2천600여 년전
화산분출 기록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라산 내
가장 최근의 화산활동 기록으로
3천700년전에 화산활동했던 송악산보다
천100년 빠른 것입니다.
세계유산본부는
이번 결과에 대해
제주 곳곳에서
반복적인 화산활동이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한라산 돌오름 2600년 전 화산분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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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4 21:35:50
- 수정2020-02-24 21:40:31
제주도세계유산본부는
한라산 동쪽에 위치한
돌오름 습지 퇴적물을
방사성탄소연대 측정한 결과
2천600여 년전
화산분출 기록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라산 내
가장 최근의 화산활동 기록으로
3천700년전에 화산활동했던 송악산보다
천100년 빠른 것입니다.
세계유산본부는
이번 결과에 대해
제주 곳곳에서
반복적인 화산활동이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라산 동쪽에 위치한
돌오름 습지 퇴적물을
방사성탄소연대 측정한 결과
2천600여 년전
화산분출 기록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라산 내
가장 최근의 화산활동 기록으로
3천700년전에 화산활동했던 송악산보다
천100년 빠른 것입니다.
세계유산본부는
이번 결과에 대해
제주 곳곳에서
반복적인 화산활동이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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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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