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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어린이집 5백여곳 내일부터 전면 휴원
입력 2020.02.24 (21:36) 수정 2020.02.24 (21:41) 제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이
일주일 연기된 데 이어
도내 모든 어린이집도
다음 달 1일까지
임시 휴원에 들어갑니다.
제주도는
내일(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도내 어린이집 5백여 곳에
전면 휴원 명령을 내렸는데,
다만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직원이 어린이집에 근무할 수 있도록 하고,
출석 인정 특례도 적용해
보육료도 예정대로 전면 지원할 방침입니다.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이
일주일 연기된 데 이어
도내 모든 어린이집도
다음 달 1일까지
임시 휴원에 들어갑니다.
제주도는
내일(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도내 어린이집 5백여 곳에
전면 휴원 명령을 내렸는데,
다만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직원이 어린이집에 근무할 수 있도록 하고,
출석 인정 특례도 적용해
보육료도 예정대로 전면 지원할 방침입니다.
- 도내 어린이집 5백여곳 내일부터 전면 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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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4 21:36:23
- 수정2020-02-24 21:41:27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이
일주일 연기된 데 이어
도내 모든 어린이집도
다음 달 1일까지
임시 휴원에 들어갑니다.
제주도는
내일(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도내 어린이집 5백여 곳에
전면 휴원 명령을 내렸는데,
다만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직원이 어린이집에 근무할 수 있도록 하고,
출석 인정 특례도 적용해
보육료도 예정대로 전면 지원할 방침입니다.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이
일주일 연기된 데 이어
도내 모든 어린이집도
다음 달 1일까지
임시 휴원에 들어갑니다.
제주도는
내일(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도내 어린이집 5백여 곳에
전면 휴원 명령을 내렸는데,
다만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직원이 어린이집에 근무할 수 있도록 하고,
출석 인정 특례도 적용해
보육료도 예정대로 전면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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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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