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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16조 4천여억 원…전국 증가율 수준 근접
입력 2020.02.24 (21:37) 수정 2020.02.24 (21:43) 제주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지난해 12월 말
가계대출 잔액이
한 달 사이
천 3백여 억 원 늘어
16조 4천여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럼 증가 폭은
전달 천백 90여 억 원보다
소폭 커진 수칩니다.
한국은행은 다만
전년 같은 달 대비 증가율은 5.2%로
2018년 10월부터 14개월 연속 증가세가 둔화돼
전국 가계대출 증가율 수준에
가까워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12월 말
가계대출 잔액이
한 달 사이
천 3백여 억 원 늘어
16조 4천여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럼 증가 폭은
전달 천백 90여 억 원보다
소폭 커진 수칩니다.
한국은행은 다만
전년 같은 달 대비 증가율은 5.2%로
2018년 10월부터 14개월 연속 증가세가 둔화돼
전국 가계대출 증가율 수준에
가까워졌다고 설명했습니다.
- 가계대출 16조 4천여억 원…전국 증가율 수준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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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4 21:37:04
- 수정2020-02-24 21:43:50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지난해 12월 말
가계대출 잔액이
한 달 사이
천 3백여 억 원 늘어
16조 4천여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럼 증가 폭은
전달 천백 90여 억 원보다
소폭 커진 수칩니다.
한국은행은 다만
전년 같은 달 대비 증가율은 5.2%로
2018년 10월부터 14개월 연속 증가세가 둔화돼
전국 가계대출 증가율 수준에
가까워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12월 말
가계대출 잔액이
한 달 사이
천 3백여 억 원 늘어
16조 4천여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럼 증가 폭은
전달 천백 90여 억 원보다
소폭 커진 수칩니다.
한국은행은 다만
전년 같은 달 대비 증가율은 5.2%로
2018년 10월부터 14개월 연속 증가세가 둔화돼
전국 가계대출 증가율 수준에
가까워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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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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