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서산 대산항을 수출입 중심의
서해안 거점 항만으로 육성합니다.
이에 따라 항만 시설은
해양·물류 중심의
첨단 복합 항만으로 개발하고,
대산항 인근 석유·화학업체의 물동량을 유치해
기존 부두 기능 더해
상업항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장기적으로
석문산업단지 인입 철도 연장을 통해
교통 인프라도 개선할 계획입니다.
서산 대산항을 수출입 중심의
서해안 거점 항만으로 육성합니다.
이에 따라 항만 시설은
해양·물류 중심의
첨단 복합 항만으로 개발하고,
대산항 인근 석유·화학업체의 물동량을 유치해
기존 부두 기능 더해
상업항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장기적으로
석문산업단지 인입 철도 연장을 통해
교통 인프라도 개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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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대산항, 서해안 거점 항만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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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4 22:10:49
충청남도가
서산 대산항을 수출입 중심의
서해안 거점 항만으로 육성합니다.
이에 따라 항만 시설은
해양·물류 중심의
첨단 복합 항만으로 개발하고,
대산항 인근 석유·화학업체의 물동량을 유치해
기존 부두 기능 더해
상업항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장기적으로
석문산업단지 인입 철도 연장을 통해
교통 인프라도 개선할 계획입니다.
서산 대산항을 수출입 중심의
서해안 거점 항만으로 육성합니다.
이에 따라 항만 시설은
해양·물류 중심의
첨단 복합 항만으로 개발하고,
대산항 인근 석유·화학업체의 물동량을 유치해
기존 부두 기능 더해
상업항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장기적으로
석문산업단지 인입 철도 연장을 통해
교통 인프라도 개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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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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