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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모리셔스 격리 한국인 34명 중 ‘임산부’ 부부 먼저 귀국 중
입력 2020.02.25 (02:48) 수정 2020.02.25 (02:57) 국제
아프리카 모리셔스로 신혼여행을 갔다 코로나19 여파로 현지에서 격리된 한국인 부부 17쌍 중 한 쌍이 귀국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마다가스카르 영사관 관계자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4일 밤 11시 비행기로 한국인 부부 한 쌍이 한국행 여객기에 탑승해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먼저 귀국하는 이 부부는 부인이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사관 측은 나머지 부부 16쌍에 대해서는 현지시간으로 25일 여객기 탑승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모리셔스 정부는 현지시간 지난 23일 두바이를 거쳐 도착한 한국인 관광객 34명 중에 감기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발견돼 34명 전원에 대한 입국 허가를 보류하고, 이들을 인근 시설에 격리 조치했습니다.

외교부는 이에 대해 모리셔스 정부 측에 사전 협의 없이 이뤄진 입국 보류 조치에 대해 엄중 항의하고.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당사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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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리셔스 격리 한국인 34명 중 ‘임산부’ 부부 먼저 귀국 중
    • 입력 2020-02-25 02:48:44
    • 수정2020-02-25 02:57:08
    국제
아프리카 모리셔스로 신혼여행을 갔다 코로나19 여파로 현지에서 격리된 한국인 부부 17쌍 중 한 쌍이 귀국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마다가스카르 영사관 관계자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4일 밤 11시 비행기로 한국인 부부 한 쌍이 한국행 여객기에 탑승해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먼저 귀국하는 이 부부는 부인이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사관 측은 나머지 부부 16쌍에 대해서는 현지시간으로 25일 여객기 탑승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모리셔스 정부는 현지시간 지난 23일 두바이를 거쳐 도착한 한국인 관광객 34명 중에 감기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발견돼 34명 전원에 대한 입국 허가를 보류하고, 이들을 인근 시설에 격리 조치했습니다.

외교부는 이에 대해 모리셔스 정부 측에 사전 협의 없이 이뤄진 입국 보류 조치에 대해 엄중 항의하고.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당사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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