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보건소는
육군 모 부대 장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중단했던
선별 진료소 운영을
오늘(아침: 어제)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선별 진료소는
지난 20일 A 대위의 검체를 채취해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나자 소독을 위해
21일부터 사흘 동안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A 대위가 지난 16일 부대에 복귀한 뒤
밀접 접촉한 부대원 5명은
검체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육군 모 부대 장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중단했던
선별 진료소 운영을
오늘(아침: 어제)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선별 진료소는
지난 20일 A 대위의 검체를 채취해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나자 소독을 위해
21일부터 사흘 동안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A 대위가 지난 16일 부대에 복귀한 뒤
밀접 접촉한 부대원 5명은
검체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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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진에 중단' 증평 선별진료소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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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5 05:45:53
증평군보건소는
육군 모 부대 장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중단했던
선별 진료소 운영을
오늘(아침: 어제)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선별 진료소는
지난 20일 A 대위의 검체를 채취해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나자 소독을 위해
21일부터 사흘 동안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A 대위가 지난 16일 부대에 복귀한 뒤
밀접 접촉한 부대원 5명은
검체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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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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