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전남지역 35명이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남도는 대구 신천지 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환자와 접촉한 고흥 11명, 나주 9명,
화순 5명 등 9개 시·군 35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벌여 최종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자가격리 중이며, 전라남도는 1대 1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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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신천지 관련 전남 접촉자 35명 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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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5 09:49:32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전남지역 35명이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남도는 대구 신천지 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환자와 접촉한 고흥 11명, 나주 9명,
화순 5명 등 9개 시·군 35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벌여 최종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자가격리 중이며, 전라남도는 1대 1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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