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시·도당 "대면 선거운동 전면 중단"

입력 2020.02.2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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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민주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이



총선 예비후보자들의 대면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시도당은 어제(24)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앞으로 며칠간이 코로나 19 확산의 



중요한 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SNS 홍보 등 비대면 선거운동을 제외한 모든 선거운동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시도당은 총선 후보 경선 기간이지만 국민의 안전이 중요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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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시·도당 "대면 선거운동 전면 중단"
    • 입력 2020-02-25 09:49:54
    뉴스광장(광주)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민주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이

총선 예비후보자들의 대면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시도당은 어제(24)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앞으로 며칠간이 코로나 19 확산의 

중요한 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SNS 홍보 등 비대면 선거운동을 제외한 모든 선거운동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시도당은 총선 후보 경선 기간이지만 국민의 안전이 중요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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