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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여론조사> 호남 민심은?
입력 2020.02.25 (10:08) 뉴스광장(광주)

[앵커멘트]

 KBS가4월 총선을 앞두고 호남 지역 여론조사를 했습니다.

 민주당에 투표해 문재인 정부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률이 높았고,   정당 지지도와 투표 의향에서 정의당의 약진도 눈에 띄었습니다.

 보도에 김애린 기잡니다.



[리포트]



  먼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물었습니다.



  긍정 평가가 80.6%, 부정 평가가 17.4%였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68.7%, 정의당 8.7%, 미래통합당 4.2%, 국민의당 2.3%,



이름을 민생당으로 정한 3당통합신당이 1.7%로 나타났습니다.

 



  실제 어느 당에 투표할 건지 물었습니다.



  지역구 투표에서는 민주당 49.7%, 정의당 4.8%, 미래통합당 3.4%, 3당통합신당과 국민의당을 1.6%로 답했습니다.



  비례대표 투표에서는 민주당 42.5%, 정의당 15.8%,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 3.2% 국민의당과 3당통합신당이 각각 1.8%와 1.3%였습니다.



  정의당의 응답률이 눈에 띕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 창당에 대해선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이 훨씬 많았습니다.



  현역 의원 다시 뽑겠느냐는 질문엔 현역보단 다른 인물을 뽑겠다는 응답이 배 이상 높았습니다.



  전국 영향력이 큰 인물이냐, 지역 사정에 더 밝은 후보냐



양자택일에서는 지역 사정에 밝은 후보를 뽑겠다는 비율이 훨씬 높았습니다.

 



  광주와 전남 모두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기반 부족'을 제1 현안으로 꼽았고,



  차기 대통령으로 적합한 인물로는 이낙연 전 총리 57.7%, 이재명 경기지사 5.7%, 박원순 서울시장 3.4%,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2.7% 순으로 답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2020년 1월 행정안전부 발표기준 인구에 따라  



광주와 전남·북 만 18세 이상 성인 천 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성별, 인구별 가중치를 부여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간 유선 RDD방식과 3개 통신사에서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 번호를 사용한



면접 조사원의 면접 조사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8.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KBS뉴스 김애린입니다.


  • <KBS 여론조사> 호남 민심은?
    • 입력 2020-02-25 10:08:39
    뉴스광장(광주)

[앵커멘트]

 KBS가4월 총선을 앞두고 호남 지역 여론조사를 했습니다.

 민주당에 투표해 문재인 정부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률이 높았고,   정당 지지도와 투표 의향에서 정의당의 약진도 눈에 띄었습니다.

 보도에 김애린 기잡니다.



[리포트]



  먼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물었습니다.



  긍정 평가가 80.6%, 부정 평가가 17.4%였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68.7%, 정의당 8.7%, 미래통합당 4.2%, 국민의당 2.3%,



이름을 민생당으로 정한 3당통합신당이 1.7%로 나타났습니다.

 



  실제 어느 당에 투표할 건지 물었습니다.



  지역구 투표에서는 민주당 49.7%, 정의당 4.8%, 미래통합당 3.4%, 3당통합신당과 국민의당을 1.6%로 답했습니다.



  비례대표 투표에서는 민주당 42.5%, 정의당 15.8%,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 3.2% 국민의당과 3당통합신당이 각각 1.8%와 1.3%였습니다.



  정의당의 응답률이 눈에 띕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 창당에 대해선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이 훨씬 많았습니다.



  현역 의원 다시 뽑겠느냐는 질문엔 현역보단 다른 인물을 뽑겠다는 응답이 배 이상 높았습니다.



  전국 영향력이 큰 인물이냐, 지역 사정에 더 밝은 후보냐



양자택일에서는 지역 사정에 밝은 후보를 뽑겠다는 비율이 훨씬 높았습니다.

 



  광주와 전남 모두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기반 부족'을 제1 현안으로 꼽았고,



  차기 대통령으로 적합한 인물로는 이낙연 전 총리 57.7%, 이재명 경기지사 5.7%, 박원순 서울시장 3.4%,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2.7% 순으로 답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2020년 1월 행정안전부 발표기준 인구에 따라  



광주와 전남·북 만 18세 이상 성인 천 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성별, 인구별 가중치를 부여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간 유선 RDD방식과 3개 통신사에서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 번호를 사용한



면접 조사원의 면접 조사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8.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KBS뉴스 김애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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