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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대구 의료진 자원에 의사 6명·간호사 32명 등 신청
입력 2020.02.25 (11:37) 수정 2020.02.25 (11:38) 사회
대구 지역의 '코로나19' 환자가 급격히 늘어 의료 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방역 당국이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인 자원 신청을 받았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5일)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어제 저녁 모집을 시작한 이후 오늘 아침 10시까지 의사 6명, 간호사 32명, 간호조무사 8명, 임상병리사 3명, 행정직 10명이 지원을 신청해 감사드린다"며 "아직도 더 많은 의료인이 필요한 만큼 뜻있는 분들의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참여하시는 의료인 등에 대한 정부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며 "참여하고자 하는 의료인 등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코로나19 마이크로 페이지 등을 참고하시거나 전화 044-202-3247로 연락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 조정관은 또 "정부는 현장에서 코로나19의 진단과 치료를 위해 애쓰고 있는 의료기관이 보다 진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며 "환자진료와 관련 확진자 등 접촉으로 의료진이 격리조치되고 불가피하게 휴업할 경우 폐쇄조치에 준하여 보상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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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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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의료진 자원에 의사 6명·간호사 32명 등 신청
    • 입력 2020-02-25 11:37:37
    • 수정2020-02-25 11:38:13
    사회
대구 지역의 '코로나19' 환자가 급격히 늘어 의료 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방역 당국이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인 자원 신청을 받았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5일)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어제 저녁 모집을 시작한 이후 오늘 아침 10시까지 의사 6명, 간호사 32명, 간호조무사 8명, 임상병리사 3명, 행정직 10명이 지원을 신청해 감사드린다"며 "아직도 더 많은 의료인이 필요한 만큼 뜻있는 분들의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참여하시는 의료인 등에 대한 정부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며 "참여하고자 하는 의료인 등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코로나19 마이크로 페이지 등을 참고하시거나 전화 044-202-3247로 연락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 조정관은 또 "정부는 현장에서 코로나19의 진단과 치료를 위해 애쓰고 있는 의료기관이 보다 진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며 "환자진료와 관련 확진자 등 접촉으로 의료진이 격리조치되고 불가피하게 휴업할 경우 폐쇄조치에 준하여 보상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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