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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은? (2.25 09시 기준)
입력 2020.02.25 (12:00) 수정 2020.02.25 (13:4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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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BS 재난방송센터 연결해 전국적인 확진자 현황 살펴보겠습니다.

김민경 기자, 환자가 계속 늘고 있죠?

[기자]

네, 지금 이 시각 현재 코로나19 확진환자 수는 893명으로 또 다시 늘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공식집계로 방금 전 보신 10시 발표 기준입니다.

어제보다 60명 늘었는데요,

이중 대구와 경북지역이 49명으로 또다시 신규환자 대부분이 집중됐습니다.

사망자는 대구에서 한명 늘어 현재 9명으로 중국외 국가로는 가장 많습니다.

현재 격리 중인 환자 862명으로 어제보다 60명가까이 늘었고요, 완치돼 격리 해제된 환자수 22명으로 변화 없습니다.

전국 상황 짚어봅니다. 대구는 이제 5백명에 이릅니다.

확진자수가 가장 많고, 경북지역이 231명, 대구경북지역이 계속 전체의 80%이상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인접지역인 부산 33명, 경남 21명으로 부산경남지역 누적확진자수 50명을 넘어섰다는 점 주목할만합니다.

부산시는 자체적으론 확진자수를 44명으로 집계했는데,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공식집계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수도권에서도 7명이 늘어 74명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별 확진자 수를 보면 최근 급증하는 추세가 뚜렷합니다.

최근 사나흘사이 하루 200명 안팎 신규 확진자가 나왔고 오늘도 벌써 60명 늘었습니다.

이중 대구 신천지 교회 관련 확진자와 청도 대남병원 확진자는 전체의 70%에 이르고 있습니다.

대구 신천지교회 신도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산되며 상황이 급변하고 있는 걸로 분석됩니다.

[앵커]

이런 상황에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이 확진자들의 동선인데, 추가로 확인된 것이 있습니까?

[기자]

네, 지금 확인해볼 자료는 확진자별 동선입니다.

코로나19의 국면에 변화가 생긴 건 지난 18일 31번 확진환자가 발생한 이훕니다.

이후 주말사이 수백명이 늘어나며 아직 모든 환자의 동선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했지만, 현재까지 파악된 동선을 보면 일단은 대구 신천지교회 관련 확진자가 집중된 대구경북을 비롯해, 서울,경기지역에서도 빈번한 양상을 보입니다.

최근엔 부산경남지역도 심상치않은데요,

가장 최근에 파악된 231번 환자의 동선을 볼까요.

지난 18일 오후 2시쯤 수서역 기차를 이용해서 5시쯤 부산역에 도착했고 부산에 와선 21일 11시쯤 해운대백병원을 이용한 뒤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200번환자의 경우인데요, 19일 오전 10시와 오후 6시 30분 머물렀던 곳이 온천교회입니다.

이후 현재까지 온천교회에서만 확진자 22명이 무더기로 나왔습니다.

또 다른 지역감염의 진원지가 될까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확진자 이동동선에서 장소와 시간이 겹칠 경우, 접촉자로 분류될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신고하시고 1339번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번주가 최대고빕니다.

개인위생에 신경써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은? (2.25 09시 기준)
    • 입력 2020-02-25 12:08:09
    • 수정2020-02-25 13:42:11
    뉴스 12
[앵커]

KBS 재난방송센터 연결해 전국적인 확진자 현황 살펴보겠습니다.

김민경 기자, 환자가 계속 늘고 있죠?

[기자]

네, 지금 이 시각 현재 코로나19 확진환자 수는 893명으로 또 다시 늘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공식집계로 방금 전 보신 10시 발표 기준입니다.

어제보다 60명 늘었는데요,

이중 대구와 경북지역이 49명으로 또다시 신규환자 대부분이 집중됐습니다.

사망자는 대구에서 한명 늘어 현재 9명으로 중국외 국가로는 가장 많습니다.

현재 격리 중인 환자 862명으로 어제보다 60명가까이 늘었고요, 완치돼 격리 해제된 환자수 22명으로 변화 없습니다.

전국 상황 짚어봅니다. 대구는 이제 5백명에 이릅니다.

확진자수가 가장 많고, 경북지역이 231명, 대구경북지역이 계속 전체의 80%이상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인접지역인 부산 33명, 경남 21명으로 부산경남지역 누적확진자수 50명을 넘어섰다는 점 주목할만합니다.

부산시는 자체적으론 확진자수를 44명으로 집계했는데,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공식집계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수도권에서도 7명이 늘어 74명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별 확진자 수를 보면 최근 급증하는 추세가 뚜렷합니다.

최근 사나흘사이 하루 200명 안팎 신규 확진자가 나왔고 오늘도 벌써 60명 늘었습니다.

이중 대구 신천지 교회 관련 확진자와 청도 대남병원 확진자는 전체의 70%에 이르고 있습니다.

대구 신천지교회 신도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산되며 상황이 급변하고 있는 걸로 분석됩니다.

[앵커]

이런 상황에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이 확진자들의 동선인데, 추가로 확인된 것이 있습니까?

[기자]

네, 지금 확인해볼 자료는 확진자별 동선입니다.

코로나19의 국면에 변화가 생긴 건 지난 18일 31번 확진환자가 발생한 이훕니다.

이후 주말사이 수백명이 늘어나며 아직 모든 환자의 동선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했지만, 현재까지 파악된 동선을 보면 일단은 대구 신천지교회 관련 확진자가 집중된 대구경북을 비롯해, 서울,경기지역에서도 빈번한 양상을 보입니다.

최근엔 부산경남지역도 심상치않은데요,

가장 최근에 파악된 231번 환자의 동선을 볼까요.

지난 18일 오후 2시쯤 수서역 기차를 이용해서 5시쯤 부산역에 도착했고 부산에 와선 21일 11시쯤 해운대백병원을 이용한 뒤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200번환자의 경우인데요, 19일 오전 10시와 오후 6시 30분 머물렀던 곳이 온천교회입니다.

이후 현재까지 온천교회에서만 확진자 22명이 무더기로 나왔습니다.

또 다른 지역감염의 진원지가 될까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확진자 이동동선에서 장소와 시간이 겹칠 경우, 접촉자로 분류될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신고하시고 1339번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번주가 최대고빕니다.

개인위생에 신경써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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