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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공단, "다중 이용시설 3월말까지 휴장"
입력 2020.02.24 (18:00) 수정 2020.02.25 (12:41) 울산
울산시설공단이
코로나19 확진 여파에 따라
동천체육관과 종하체육관, 문수실내수영장 등
각종 스포츠시설과 울산대공원 내 실내 시설,
근로자종합복지회관 등 문화복지 시설에 대해
다음달 31일까지 예방차원의 임시 휴장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장례시설인 하늘공원,
언양 임시 시외버스터미널 등은 정상 운영할
계획입니다.
코로나19 확진 여파에 따라
동천체육관과 종하체육관, 문수실내수영장 등
각종 스포츠시설과 울산대공원 내 실내 시설,
근로자종합복지회관 등 문화복지 시설에 대해
다음달 31일까지 예방차원의 임시 휴장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장례시설인 하늘공원,
언양 임시 시외버스터미널 등은 정상 운영할
계획입니다.
- 시설공단, "다중 이용시설 3월말까지 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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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5 12:39:50
- 수정2020-02-25 12:41:16
울산시설공단이
코로나19 확진 여파에 따라
동천체육관과 종하체육관, 문수실내수영장 등
각종 스포츠시설과 울산대공원 내 실내 시설,
근로자종합복지회관 등 문화복지 시설에 대해
다음달 31일까지 예방차원의 임시 휴장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장례시설인 하늘공원,
언양 임시 시외버스터미널 등은 정상 운영할
계획입니다.
코로나19 확진 여파에 따라
동천체육관과 종하체육관, 문수실내수영장 등
각종 스포츠시설과 울산대공원 내 실내 시설,
근로자종합복지회관 등 문화복지 시설에 대해
다음달 31일까지 예방차원의 임시 휴장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장례시설인 하늘공원,
언양 임시 시외버스터미널 등은 정상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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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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