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객실 승무원, 코로나19 확진 판정
입력 2020.02.25 (13:06)
수정 2020.02.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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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늘(25일) 객실 승무원 1명이 확진돼 방역 작업을 위해 오늘 오후부터 승무원 브리핑 장소인 IOC를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승무원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관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대한항공은 오늘(25일) 객실 승무원 1명이 확진돼 방역 작업을 위해 오늘 오후부터 승무원 브리핑 장소인 IOC를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승무원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관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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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 코로나19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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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5 13:06:16
- 수정2020-02-25 13:50:07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늘(25일) 객실 승무원 1명이 확진돼 방역 작업을 위해 오늘 오후부터 승무원 브리핑 장소인 IOC를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승무원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관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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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오늘(25일) 객실 승무원 1명이 확진돼 방역 작업을 위해 오늘 오후부터 승무원 브리핑 장소인 IOC를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승무원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관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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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기자 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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