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캐피탈이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본
모든 자영업자의
대출금 분할상환을 유예해주기로 했습니다.
BNK캐피탈은
지난 18일부터 중대형 버스와
제주 렌터카 특화상품 이용업체만 대상으로
대출금 분할상환을 유예했지만,
지역 중소 상공인의 피해가 커져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상환 유예 기간은 최장 6개월이며,
각 지점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본
모든 자영업자의
대출금 분할상환을 유예해주기로 했습니다.
BNK캐피탈은
지난 18일부터 중대형 버스와
제주 렌터카 특화상품 이용업체만 대상으로
대출금 분할상환을 유예했지만,
지역 중소 상공인의 피해가 커져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상환 유예 기간은 최장 6개월이며,
각 지점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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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캐피탈, 모든 피해 자영업자에 상환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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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5 13:28:46
BNK캐피탈이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본
모든 자영업자의
대출금 분할상환을 유예해주기로 했습니다.
BNK캐피탈은
지난 18일부터 중대형 버스와
제주 렌터카 특화상품 이용업체만 대상으로
대출금 분할상환을 유예했지만,
지역 중소 상공인의 피해가 커져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상환 유예 기간은 최장 6개월이며,
각 지점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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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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