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확진자 증가와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의료진 지원과 병상 확대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경남도는
경남의사회와 민간 의료기관,
시군 보건소와 협의한 결과,
마산의료원에 대한 감염전문의 파견과
간호사 지원에 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립마산병원을
두 번째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하기로 하고,
병상 확대를 위해
추가 병원 지정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선별진료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보건소도
각 시·군과 협의해
외래진료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확진자 증가와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의료진 지원과 병상 확대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경남도는
경남의사회와 민간 의료기관,
시군 보건소와 협의한 결과,
마산의료원에 대한 감염전문의 파견과
간호사 지원에 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립마산병원을
두 번째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하기로 하고,
병상 확대를 위해
추가 병원 지정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선별진료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보건소도
각 시·군과 협의해
외래진료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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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장기화 대비' 의료진·병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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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5 13:28:46
경상남도가
확진자 증가와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의료진 지원과 병상 확대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경남도는
경남의사회와 민간 의료기관,
시군 보건소와 협의한 결과,
마산의료원에 대한 감염전문의 파견과
간호사 지원에 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립마산병원을
두 번째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하기로 하고,
병상 확대를 위해
추가 병원 지정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선별진료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보건소도
각 시·군과 협의해
외래진료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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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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