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경남지역 학원과 교습소 1,800여 곳이
휴원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어제 집계 결과
경남 전체 학원과 교습소 8,300여 곳 가운데
20%인 1,888곳이 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진주가 610여 곳으로 가장 많고,
창원 240여 곳, 양산 160곳,
김해 100여 곳, 고성 51곳,
합천과 함양 30곳 등입니다.
경남교육청은
확진자 발생 지역 학원의
휴원을 권장하는 한편,
학원의 방역 상황 등을 합동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경남지역 학원과 교습소 1,800여 곳이
휴원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어제 집계 결과
경남 전체 학원과 교습소 8,300여 곳 가운데
20%인 1,888곳이 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진주가 610여 곳으로 가장 많고,
창원 240여 곳, 양산 160곳,
김해 100여 곳, 고성 51곳,
합천과 함양 30곳 등입니다.
경남교육청은
확진자 발생 지역 학원의
휴원을 권장하는 한편,
학원의 방역 상황 등을 합동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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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지역 학원·교습소 1,800여 곳 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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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5 13:28:46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경남지역 학원과 교습소 1,800여 곳이
휴원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어제 집계 결과
경남 전체 학원과 교습소 8,300여 곳 가운데
20%인 1,888곳이 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진주가 610여 곳으로 가장 많고,
창원 240여 곳, 양산 160곳,
김해 100여 곳, 고성 51곳,
합천과 함양 30곳 등입니다.
경남교육청은
확진자 발생 지역 학원의
휴원을 권장하는 한편,
학원의 방역 상황 등을 합동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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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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