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국회에서 열린
사학 관련 토론회 참석자 가운데
확진자가 나오면서,
해당 토론회에 참석한
경남지역 사립학교 관계자 31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19일 국회에서 열린
사학 혁신 토론회에 참석한
경남지역 사립학교 교직원과 법인 관계자 등
31명에 대해 회의 참석일로부터 14일 동안
출근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또, 자가격리 상태에서
매일 건강상태를 보고하도록 했습니다.
사학 관련 토론회 참석자 가운데
확진자가 나오면서,
해당 토론회에 참석한
경남지역 사립학교 관계자 31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19일 국회에서 열린
사학 혁신 토론회에 참석한
경남지역 사립학교 교직원과 법인 관계자 등
31명에 대해 회의 참석일로부터 14일 동안
출근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또, 자가격리 상태에서
매일 건강상태를 보고하도록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사립학교 관계자 31여 명 '자가 격리'
-
- 입력 2020-02-25 13:29:00
지난 19일 국회에서 열린
사학 관련 토론회 참석자 가운데
확진자가 나오면서,
해당 토론회에 참석한
경남지역 사립학교 관계자 31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19일 국회에서 열린
사학 혁신 토론회에 참석한
경남지역 사립학교 교직원과 법인 관계자 등
31명에 대해 회의 참석일로부터 14일 동안
출근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또, 자가격리 상태에서
매일 건강상태를 보고하도록 했습니다.
-
-
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배수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