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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지교회 연관 확진 501명…31번째 이전 지표환자 조사 중”
입력 2020.02.25 (14:59) 수정 2020.02.25 (15:06) 사회
대구 신천지교회를 중심으로 대구지역 내 지역사회 감염이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31번째 확진자 이전에 다른 지표환자가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오늘(25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대구 신천지교회 환자와 관련해 최초의 지표환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은경 본부장은 "31번째 확진자의 발병일인 2월 7일을 전후해 생기는 환자는 많지 않고 10명 내외"라며 "대부분은 10일이 지나면서부터 환자들이 급격히 증가하는 유행 곡선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아직까지는 31번째 환자 이전에 혹시 누가 최초의 지표환자인지, 초발환자인지 이런 부분에 대해 계속 조사가 진행 중이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오전 9시 기준, 전체 확진자 가운데 대구 신천지교회와 연관성이 있는 확진자는 모두 501명으로, 전체의 56.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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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신천지교회 연관 확진 501명…31번째 이전 지표환자 조사 중”
    • 입력 2020-02-25 14:59:00
    • 수정2020-02-25 15: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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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지교회를 중심으로 대구지역 내 지역사회 감염이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31번째 확진자 이전에 다른 지표환자가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오늘(25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대구 신천지교회 환자와 관련해 최초의 지표환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은경 본부장은 "31번째 확진자의 발병일인 2월 7일을 전후해 생기는 환자는 많지 않고 10명 내외"라며 "대부분은 10일이 지나면서부터 환자들이 급격히 증가하는 유행 곡선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아직까지는 31번째 환자 이전에 혹시 누가 최초의 지표환자인지, 초발환자인지 이런 부분에 대해 계속 조사가 진행 중이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오전 9시 기준, 전체 확진자 가운데 대구 신천지교회와 연관성이 있는 확진자는 모두 501명으로, 전체의 56.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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