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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학교 감염병 대책단장' 교육감 격상
입력 2020.02.24 (10:50) 청주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늘부터 '학교 감염병 대책반' 단장을
부교육감에서 교육감으로 격상해
코로나 19에 대응합니다.
교육청은
지난 21일 증평에서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충북에서 학생이 가장 많은 청주에서
확진자 2명이 나옴에 따라
심각 단계 수준에서
감염병 대응할 필요성이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어제 교육부 방침에 따라
충북지역 유초중고등학교 개학을
3월 2일에서 9일로 일주일 연기하고,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의
학원과 교습소, 개인 과외에 대해서도
휴원을 권고했습니다.
  • 충청북도교육청/'학교 감염병 대책단장' 교육감 격상
    • 입력 2020-02-25 16:38:01
    청주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늘부터 '학교 감염병 대책반' 단장을
부교육감에서 교육감으로 격상해
코로나 19에 대응합니다.
교육청은
지난 21일 증평에서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충북에서 학생이 가장 많은 청주에서
확진자 2명이 나옴에 따라
심각 단계 수준에서
감염병 대응할 필요성이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어제 교육부 방침에 따라
충북지역 유초중고등학교 개학을
3월 2일에서 9일로 일주일 연기하고,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의
학원과 교습소, 개인 과외에 대해서도
휴원을 권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