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혈액 수급 비상...교육청 헌혈 동참
입력 2020.02.25 (16:39)
수정 2020.02.2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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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교직원들이
코로나 19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헌혈에 동참했습니다.
오늘 헌혈은
교육청 화합관 앞에 마련된
적십자사 헌혈버스에서 진행됐습니다.
헌혈에 앞서
교직원들은 감염예방을 위한 사전 문진표를 작성하고
해외여행 여부를 확인하는 등
감염 안전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코로나 19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헌혈에 동참했습니다.
오늘 헌혈은
교육청 화합관 앞에 마련된
적십자사 헌혈버스에서 진행됐습니다.
헌혈에 앞서
교직원들은 감염예방을 위한 사전 문진표를 작성하고
해외여행 여부를 확인하는 등
감염 안전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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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혈액 수급 비상...교육청 헌혈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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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5 16:39:17
- 수정2020-02-25 16:41:06
충청북도교육청 교직원들이
코로나 19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헌혈에 동참했습니다.
오늘 헌혈은
교육청 화합관 앞에 마련된
적십자사 헌혈버스에서 진행됐습니다.
헌혈에 앞서
교직원들은 감염예방을 위한 사전 문진표를 작성하고
해외여행 여부를 확인하는 등
감염 안전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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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기자 js-k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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