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객실 승무원 1명 확진 판정
입력 2020.02.25 (18:08)
수정 2020.02.2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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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객실 승무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늘, 객실 승무원 1명이 확진돼 방역 작업을 위해 승무원 브리핑 장소인 IOC를 폐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승무원은 지난주, 인천과 LA 노선을 오가는 항공편에 탑승했다가 귀국한 뒤 의심 증상이 나타나 자가 격리를 하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이에 앞서 인천∼텔아비브 노선에도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늘, 객실 승무원 1명이 확진돼 방역 작업을 위해 승무원 브리핑 장소인 IOC를 폐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승무원은 지난주, 인천과 LA 노선을 오가는 항공편에 탑승했다가 귀국한 뒤 의심 증상이 나타나 자가 격리를 하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이에 앞서 인천∼텔아비브 노선에도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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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 1명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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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5 18:13:54
- 수정2020-02-25 18:26:45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늘, 객실 승무원 1명이 확진돼 방역 작업을 위해 승무원 브리핑 장소인 IOC를 폐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승무원은 지난주, 인천과 LA 노선을 오가는 항공편에 탑승했다가 귀국한 뒤 의심 증상이 나타나 자가 격리를 하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이에 앞서 인천∼텔아비브 노선에도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늘, 객실 승무원 1명이 확진돼 방역 작업을 위해 승무원 브리핑 장소인 IOC를 폐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승무원은 지난주, 인천과 LA 노선을 오가는 항공편에 탑승했다가 귀국한 뒤 의심 증상이 나타나 자가 격리를 하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이에 앞서 인천∼텔아비브 노선에도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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