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의심증세 보인 제주문화예술재단 직원 '음성' 판정

입력 2020.02.25 (19:51) 수정 2020.02.25 (19: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에 다녀온 뒤
코로나19 의심증세를 보인
제주문화예술재단 직원이
1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5일) 오후 2시쯤
제주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1차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해당 직원은 내일(26일)부터,
문화예술재단 직원 50여 명은 오늘부터
다시 업무에 복귀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제주문화예술재단 직원 검사 직후
문화예술재단 건물과
산지천갤러리, 김만덕기념관 등
유관시설에 대한 방역작업에 들어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코로나19 의심증세 보인 제주문화예술재단 직원 '음성' 판정
    • 입력 2020-02-25 19:51:51
    • 수정2020-02-25 19:53:33
    제주
대구에 다녀온 뒤 코로나19 의심증세를 보인 제주문화예술재단 직원이 1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5일) 오후 2시쯤 제주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1차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해당 직원은 내일(26일)부터, 문화예술재단 직원 50여 명은 오늘부터 다시 업무에 복귀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제주문화예술재단 직원 검사 직후 문화예술재단 건물과 산지천갤러리, 김만덕기념관 등 유관시설에 대한 방역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