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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제주-포항 항공편 27일까지 중단
입력 2020.02.25 (19:52) 수정 2020.02.25 (19:52) 제주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일부 제주-대구 항공편이
중단된 가운데
제주와
경북 포항을 잇는 하늘길도
잠정 중단됩니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모레(27일)까지 제주와 포항을 오가는
항공편을 모두 취소했고,
부산 등 다른 지역을 오가는 항공편 중단도
고려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본 뒤
재개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일부 제주-대구 항공편이
중단된 가운데
제주와
경북 포항을 잇는 하늘길도
잠정 중단됩니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모레(27일)까지 제주와 포항을 오가는
항공편을 모두 취소했고,
부산 등 다른 지역을 오가는 항공편 중단도
고려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본 뒤
재개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 대한항공, 제주-포항 항공편 27일까지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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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5 19:52:06
- 수정2020-02-25 19:52:57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일부 제주-대구 항공편이
중단된 가운데
제주와
경북 포항을 잇는 하늘길도
잠정 중단됩니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모레(27일)까지 제주와 포항을 오가는
항공편을 모두 취소했고,
부산 등 다른 지역을 오가는 항공편 중단도
고려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본 뒤
재개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일부 제주-대구 항공편이
중단된 가운데
제주와
경북 포항을 잇는 하늘길도
잠정 중단됩니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모레(27일)까지 제주와 포항을 오가는
항공편을 모두 취소했고,
부산 등 다른 지역을 오가는 항공편 중단도
고려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본 뒤
재개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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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수 기자 parkc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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