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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마스크 35만장 이마트 통해 추가 판매
입력 2020.02.25 (19:58) 대구
대구시는 어제
마스크 31만여 장을
시중에 배포한 데 이어
오늘 35만여 장을 추가로 풉니다.
대구시는 이마트 칠성점 등
7개 점포를 통해
시중가의 3분의 1인
개당 8백 20원에
1인당 서른 장 씩 판매합니다.
대구시는 어제
시민들이 시민들이 긴 줄을 늘어서
감염 우려가 높았다는 비판을 감안해,
오늘은 교환권을 통해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끝)
마스크 31만여 장을
시중에 배포한 데 이어
오늘 35만여 장을 추가로 풉니다.
대구시는 이마트 칠성점 등
7개 점포를 통해
시중가의 3분의 1인
개당 8백 20원에
1인당 서른 장 씩 판매합니다.
대구시는 어제
시민들이 시민들이 긴 줄을 늘어서
감염 우려가 높았다는 비판을 감안해,
오늘은 교환권을 통해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끝)
- 대구시, 마스크 35만장 이마트 통해 추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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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5 19:58:30
대구시는 어제
마스크 31만여 장을
시중에 배포한 데 이어
오늘 35만여 장을 추가로 풉니다.
대구시는 이마트 칠성점 등
7개 점포를 통해
시중가의 3분의 1인
개당 8백 20원에
1인당 서른 장 씩 판매합니다.
대구시는 어제
시민들이 시민들이 긴 줄을 늘어서
감염 우려가 높았다는 비판을 감안해,
오늘은 교환권을 통해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끝)
마스크 31만여 장을
시중에 배포한 데 이어
오늘 35만여 장을 추가로 풉니다.
대구시는 이마트 칠성점 등
7개 점포를 통해
시중가의 3분의 1인
개당 8백 20원에
1인당 서른 장 씩 판매합니다.
대구시는 어제
시민들이 시민들이 긴 줄을 늘어서
감염 우려가 높았다는 비판을 감안해,
오늘은 교환권을 통해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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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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