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환자 증가로
병실 부족이 심해지는 가운데
대구시가 병상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현재 대구의료원과 대구 동산병원,
대구 보훈과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등에
783 병상을 확보했습니다.
또 영남대병원과 국군 대구병원 등에
600 병상을 더 확보하는 방안을
정부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대구 파티마병원을
코로나 19 감염이 의심되거나
확진된 산모를 위한
전담 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합니다.(끝)
병실 부족이 심해지는 가운데
대구시가 병상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현재 대구의료원과 대구 동산병원,
대구 보훈과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등에
783 병상을 확보했습니다.
또 영남대병원과 국군 대구병원 등에
600 병상을 더 확보하는 방안을
정부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대구 파티마병원을
코로나 19 감염이 의심되거나
확진된 산모를 위한
전담 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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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추가 병상확보....파티마 '산모 전담' 의료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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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5 19:58:50
코로나 19 환자 증가로
병실 부족이 심해지는 가운데
대구시가 병상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현재 대구의료원과 대구 동산병원,
대구 보훈과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등에
783 병상을 확보했습니다.
또 영남대병원과 국군 대구병원 등에
600 병상을 더 확보하는 방안을
정부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대구 파티마병원을
코로나 19 감염이 의심되거나
확진된 산모를 위한
전담 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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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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